[내외경제] 강대현 기자 = “지역사회 복지 및 보건향상에 내가 가진 재능이 필요 할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내가 진료하고 있는 이 지역은 나와 같은 의사가 필요한 곳이라고 생각 했다.”
서울시 도봉구 ‘중앙외과의원’ 원장 김장만 박사에게 취재진이 “처음 이곳에 개원한 동기와 앞으로도 계속 이곳에서 진료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대한 돌아온 답이다.
‘중앙외과의원’이 소재하고 있는 이 지역은 서울시 구자치단체 자립도 면에서 하위권에 속하며, 노령인구가 비교적 많은 지역으로 정부나 자치단체의 생활보호 대상자 등이 많아 사회복지 지원과 질병치료에 대한 비용과 수요가 더 많이 필요한 지역 중의 하나이다.
김 박사는 18년전 이곳에서 개원한 이후 외과 전문의이지만 지역적 특성이 요구하는 대로 고혈압, 당뇨 등 내과 환자 및 성형미용, 통증치료, 노인병 등 다양한 질환의 환자들을 지속적으로 진료, 처방 등의 관리는 물론,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정에 대한 의료 봉사활동도 함께 해오고 있다.
김 박사는 ‘고혈압관련 브라디키닌 연구’로 석사학위를 취득, ‘DNA손상과 복구 관련 단백질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DNA관련 바이오테크놀로지 분야에 관심과 연구를 지속해오며, 관련 사업과 이 분야의 연관된 유력병원들과도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김 박사는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지속해온 생명공학기술(Biotechnology, BT)와 IT를 접목한 의료컨설팅 및 유전자 연구에 깊은 조예로 이분야의 제약회사와 여러 기관 단체 등에 의학 자문위원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DNA관련 바이오테크놀로지 분야는 OECD국가는 물론 세계 각국이 앞 다투어 국가주요사업으로 정하고 투자와 연구를 아끼지 않고 있는 분야로, 국내의 학계에서도 비상한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 김 박사의 연구 또한, 피부세포 손상에서 DNA repair 과정 중 반응에 관여하는 센서들에 대한 연구로 화장품, 또한 노화방지와 항암제 개발로 이어지는 아주 중요하고 상업적 가치가 큰 연구 분야이다.
김장만 박사는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비용 증가와 여러 문제 중 미용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기존의 보약, 유지 개념의 치료와 상품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바이오테크놀로지를 이용한 분자생물학에 근거한 상품 개발은 엄청난 경제적 이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일본 원전 방사능 유출 사고의 불안감 역시 방사능에 의한 세포와 DNA 변형, 손상에서 발생한다. 유전자 변형이나 돌연변이는 후대에 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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