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 정리치 기자 = (주) 뉴로스는 환경과 에너지를 생각하는 21C 첨단 고부가가치 터보기기 제품개발 및 Solution 공급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고객 최우선서비스”, “창조적인 기업문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미션으로 에너지 절감 및 환경 친화적 제품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세계적으로 녹색산업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거대 다국적 기업이 이미 진출한 수 처리 설비, 철강, 반도체·LCD 공정 등 에너지 소비가 높은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고효율 친환경 터보기기를 세계 각국으로 수출하는 기업이 있다.
2000년 5월 국내만의 독자적인 터보기기 기술을 세계를 상대로 도전하고자 당시 삼성 테크윈 엔진연구소의 수석부장이었던 김승우 대표이사를 구심점으로 해 항공우주공학 전문가들이 함께 설립한 벤처기업이다. 현재 주력 제품인 터보기기 이외에도 항공 터보엔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방위적인 항공 산업의 기술 제품화를 추진하고 있어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07년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으로 북미 시장에서 대단한 호평을 받으며, 3년간 매년 평균 30%의 성장률과 더불어 매출 비중의 약 70%가 수출인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2012년에는 코스닥 상장과 함께 친 환경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창업초기 총 인원 10명에 불과했지만, 각기 분야의 전문가들과 특화된 전문기술 및 특허 보유 그리고 엔지니어링 경험은 그 기술력을 인정받기에 충분했다. 그 동안 무인항공기에 적용되는 터보제트엔진, 마이크로터빈 열병합발전시스템, 무선조정 전동식 날개짓 비행완구, 개량형 고효율 초음속 압축단 등 다양한 과제에 참여하며 정밀 기계 제품 개발에 매진했고, 2004년 5월 자사의 주력 제품인 터보 블로워 NX 시리즈를 개발 완료해 본격적인 제품 양산 체제에 돌입할 수 있었다.
주력 제품인 터보 블로워는 항공터보엔진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돼 오폐수처리장이나 철강 생산라인 등에서 주로 산소공급, 이물질 제거를 위한 기기이며, 기존 블로워 대비 약 30%∼50%의 에너지 절약과 CO₂절감 그리고 윤활오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공기부양방식을 통해 저 소음, 저 진동 실현과 폐오일에 의한 수질 및 토양 오염을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환경친화적 제품이다.
하·폐수 처리장에서는 에너지절감을 위한 고효율 친환경 터보송풍기로 공기를 공급해 호기성 미생물로 하여금 오염물질을 분해시킬 수 있도록 하는 핵심 기기로서 물에 직접적인 공기를 불어 넣고, 다량의 물을 지속적으로 처리해야 하기에 친환경성과 에너지 효율성이라는 성능확보가 동시에 충족돼야 한다.
하수는 그 성질과 함유하고 있는 오염 물질의 성분이 다양해 몇 단계의 분해 작용 과정을 거치는데 침전, 여과 등의 예비 처리를 거쳐 본 처리가 진행되는 과정 중 호기성 생물학적 처리를 위해 미생물을 번식시키기 위한 필수 요소로 공기를 공급해야 하는데 송풍기가 활용되고 있다.
(주)뉴로스 터보 송풍기는 앞서 언급한 에너지 효율성과 친환경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제 3세대 터보 송풍기로써 핵심기술 원리는 공기베어링과 임펠러, 영구자석 동기모터(PMSM), 인버터, 외함 구조로 구성된다. 공기베어링 기술은 당사의 순수 기술로 개발 돼 Oil-free, 신뢰도 높은 내구성, 구조적 안정성 향상을 기한다. 수출 주력 제품인 터보 블로워 NX 시리즈와 터보 압축기 NC 시리즈는 고속모터와 공기베어링, 인버터를 적용해 기어박스나 윤활 시스템이 필요 없는 고효율 친환경 터보기기이다.
Oil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윤활 오일로 인한 오염이 원천적으로 제거 된 점은 환경적인 면과 수질 관리 안전성에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임펠러는 압축기 내부에서 회전하면서 공기를 압축시키는 부분으로 전체 효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뉴로스에서는 10년 이상의 항공기 및 산업용 축류/원심 압축기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의 임펠러를 설계했다. 또한 영구자석 동기모터(PMSM)는 기어박스를 사용하지 않고 고속 압축단을 직접 구동하게 하며 고효율 인버터가 탑재돼 처리량에 맞게 속도를 조절 가능하게 해 에너지의 낭비를 최소화했다. 마지막으로 외함 구조는 별도 소음기 장착 없이도 85dB이하의 낮은 소음과 진동의 최소화를 가능하게 함으로서 사용자와 주위 환경에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제품 산업분야는 유체기계산업으로 그 중에서도 송풍기와 압축기 부문의 사업 송풍기 및 압축기의 사용용도는 환경, 화학, 제철, 발전, 일반 공정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오폐수처리시장은 년 간 16%의 높은 성장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공정용으로 시장영역을 확대 할 계획에 있다.
통칭 블로워로 불리는 산업용 송풍기는 현재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루츠블로워는 효율이 낮고 소음 및 진동이 심하며, 터보형 블로워 대비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만, 제작비용이 낮아 산업 시장의 약 80%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에너지 효율성과 친환경성이 강조되면서 터보형 블로워를 개발, 터보형 중에서도 가장 효율적이며 친 환경적인 공기베어링 기술을 통해 국·내외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그 간의 국내외 주요 사업실적을 보면 미국 Ballenger Mckinny 하수처리장 300마력 12대 수주(2011. 08), CJ 중국 심양 폐수처리장 300마력 11대 수주(2011.06), 터키 Malatya 하수처리장 350마력 5대 수주(2011.01), 국내 대전하수처리장 300마력 12대 수주(2006.09), 러시아 Padolsk 하수처리장 300마력 6대 수주(2010.12)등 다양하다.
새로운 미래에 도전하는 세계적인 터보기기는 항공터보엔진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NX 시리즈는 기존 블로워 대비 약 30%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에너지 관리공단으로부터 받은 고효율에너지기자재인증과 전체 매출액의 70%가 20여 개국 이상의 해외에서 창출되는 수출 주도형 기업이라는 점은 뉴로스 제품의 우수성에 대한 객관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고도의 기술력과 정밀한 검증 과정 없이는 진입이 불가능한 북미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수준의 성장을 했다.
이에 터보블로워는 항공터보엔진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기에 기존 블로워 대비 약 30%~50%의 에너지 절약 및 유지보수비 70% 절감 등 동급 최강을 자랑한다. 터보블로워는 윤활오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공기베어링을 적용해 저 소음, 저 진동, 오일프리 등을 구현한 환경 친화적 제품으로 미 항공 우주국 NASA에서도 직접 (주)뉴로스를 방문해 그 기술을 확인한 바 있다.
블로워는 365일 24시간 가동이 돼야 하는 특성 때문에 제품의 신뢰성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 2007년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으로 첨단 산업의 본 고장이라 할 수 있는 북미 시장에서 대단한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제품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 전체 매출액의 70%가 해외에서 창출되는 수출 주도형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러한 해외 시장에 적극 진출 및 해외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 상해에 현지법인, 캐나다에 합작법인을 설립해 영업 및 A/S를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 북미, 중국 시장뿐만 아니라 일본, 러시아, 호주, 터키 등의 지역으로 2011년부터 수출이 본격화 돼 다국적 수출국가로서의 그 진면목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 해외 법인과 세계 각국의 현지 대리점과의 유기적인 애프터서비스(AS)망을 구축해 고객의 요구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유럽, 남미, 동남아시아로도 마케팅 영역을 확대 중이며, 터보 블로워의 새로운 적용 분야인 각종 플랜트 공정용 시장은 국내 삼성전자, 포스코 등에서 인정받은 제품 신뢰성을 기반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해 최근 일본, 호주 등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어 수처리 시장 이외의 시장 진출도 기대된다. 또한 터보기기 기술을 활용해 정부 주도의 항공기 개발 사업에 참여해 항공기 중요 구성품인 이차동력장치, 환경제어장치 등 항공용 터보기기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오늘도 뉴로스는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터보기술의 모태는 항공기 터보엔진 기술이며, 이를 일반 산업 분야에 적용해 현재의 뉴로스 터보 블로워가 탄생됐다. 이러한 터보기기의 핵심 기술을 활용해 항공 산업 진출을 적극 추진한 결과 무인항공기용 초소형 터보 샤프트 엔진을 정부 지원 개발과제로 개발 했고 동급 최고 성능을 확보했다.
이뿐만 아니라 항공기 외장형 전자전 환경제어장치의 ACM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비행시험 후 양산을 앞두고 있다. 또한 고정익, 회전익 항공기의 이차동력장치 및 무인기 환경제어장치 등 유사 기술 활용 가능한 분야로 영역을 확대 해 나가고 있어 정부 주도의 항공기 개발 사업에 적극 참여 하고 있다.
이에 환경신기술(NET)를 비롯해, 국내 특허등록 13건, 국내실용신안 1건, 국내 상표권 8건, ISO인증 1건, 미국특허 2건 등 노력의 결실을 맺어 가고 있다. 또한 수출에 필요한 규격인증을 보유함으로써 기술 규격 준수에 앞장서고 있다.단순히 대외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는 것보다 Creative Neuros 라는 기치 아래 항상 변화하고 기술의 첨단화를 추구하는 자세야말로 (주)뉴로스를 공기베어링을 이용한 유체기계분야의 선도 기업이라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위치를 확고히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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