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환경부 산하 준정부기관, 한국환경산업 기술원을 찾아서

시민기자 2013. 10. 21. 17:43

 

환경부 산하 준정부기관

한국환경산업

기술원을 찾아서

 

논설실장 문장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은 환경기술 개발 및 환경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녹색제품의 효율적 보급 촉진을 목적으로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근거하여 설립하였다. 2000년 9월 한국환경기술진흥원 설립에 이어 2005년 9월에 새로 설립한 친환경상품진흥원이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에 따라 두 기관 통합 결정이 이뤄져 2009.4.8일 준정부기관으로 면모를 갖춰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 Korea Environmental Industry & Technology Institue)으로 출범하게 되었다.

 


< 한국환경기술진흥원 출범 현판식 >

기술원의 주요기능은 환경기술 개발사업 기획·평가·관리와 환경산업 육성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의 one-Stop 서비스를 시현하는 것이다. 환경표지제도 운영 및 녹색제품 보급 촉진을 근간으로 기업 녹색경영 및 저탄소경영 활성화와 환경신기술 인증 · 기술검증을 통한 환경산업·기술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과 환경산업·기술 정보 수집‧활용‧교육‧홍보를 중점적으로 수행한다. 조직구성은 5본부 21실 2센터총 288명(정규직 188명, 비정규직 100명)의 우수 인력 박사 50명, 석사 139명, 기술사 6명, 기사 94명을 확보하여 2013예산 3,693억9천만원을 운용하는 기관으로 환경부의 주요정책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기술원은 Mission을환경기술개발 및 환경산업 육성과 녹색생활 확산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에 기여한다”로 설정하고, Vision을 “환경과 경제가 공생하는 녹색강국 실현의 중심기관”으로의 발전을 대 명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른 핵심가치를 고객과 함께하는 도전(Challenange)과 더 푸른 미래 환경에 변화(Change)하고 국민행복시대 정착을 위한 협력(Cooperation)을 3대 축으로 하고 있다.

 


 

 

2012년 주요 추진 실적

 

2012년도 주요추진실적을 살펴보면, 환경 R&D 중장기 전략마련 및 사업화 실적제고 면에서 국민건강 및 생태계 건전성 확보를 위한 “생활공감 환경보건 기술개발사업”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기후변화대응 환경기술개발사업”, 환경기술의 국제경쟁력 확보 및 수출산업화를 위한 “차세대EI(에코이노베이션) 사업” 지원국내 토양․지하수 특성에 맞는 오염정화기술 확보를 위한 “토양․지하수 오염 방지기술 개발사”, 실증사업화과제 등 시장 지향적 기술 지원을 통해 R&D 사업화 추진 등 사업다각화 및 투자예산을 확대지원 하였다.

 

또한, 유망 환경산업 육성 및 해외시장 본격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지원제도를 도입 시행하였고, 민생안정을 위한 환경정책자금 지원 사업을 통하여 환경산업체에 자금 유동성을 공급․지원하였다. 중소환경기업 수출역량 강화 및 해외진출 대상국 다변화를 통해 수출성과 확대를 위한 국제공동사업 대상 국가를 중국, 동남아 중심에서 미국, EU, 일본 등으로 확대․지원하였다. 나아가 범국민 녹색생산‧소비 유도하여 공공 및 민간분야의 녹색제품 구매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 녹색소비 기반을 마련하여 공공기관 구매실적 2011년 기준 1조 6,455억원의 실적달성을 이뤘다. 또한 녹색 소비생활 활성화를 위한 “그린카드제도” 운영, 건축물 전과정(Life Cycle)을 대상으로 환경성능을 평가‧인증하는친환경건축물 인증” 업무를 신규로 추진하였다.

 


< 녹색박람회 전시 참가 전경 >

 

그리고, 환경라벨링의 환경표지 민간부문 확산을 위한 신규 품목확대와 “주부모니터링단”을 통한 전국적 환경표지 무단사용 조사와 더불어 환경분석센터를 설립하여 환경표지 인증대상 제품 17종에 대한 환경성 시험분석 서비스를 중소환경기업 대상으로 30~50% 인증비용부담 경감을 기하였고, 탄소성적표지 인증제품 확대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기관 경영 선진화에 있어서도 기획재정부 주관공공기관 고객만족도 및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2년 연속 우수”, 반부패경쟁력 “매우우수” 획득하였으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주관 NTIS 데이터 품질 평가 1위 달성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 경영부문 2013 CEO 리더십 대상 수상(월간중앙), UNEP IETC 국제자문위원 참여 등 역동적인 활동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일궈냈다.

특히, 세계일류기술개발 관련하여 “지능형 상수도 통합관리 시스템기술”을 개발하여 6개 지지체와 MOU를 체결하였고, 스리랑카 현지에 테스트베드를 구축하였다. 또한 “유해가스 제거용 발색발광 다공성 나노소재 개발” 결과 Chemical Society Reviews 誌 에 게재 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녹색소비 우수사례에 있어서는 UN 지속가능보고서 및 Rio+20 정상회의 부대행사에서 정책 성공사례로 소개하는 등 한국의 녹색경제 우수사례(녹색구매, 그린카드 등)에 대해 벤치마킹을 희망하기에 이르렀고, UNEP의 초대 SPPI 자문위원으로 선출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최근 해외진출 지원성과로는
환경개선 마스터플랜 수립을 지원한 결과 알제리아 엘하라쉬 하천(도심지 구간 18.2km, 유역인구 약 300만명) 생태복원사업에 5억 불을 수주하여 한국형 하천복원사업을 최초로 해외 진출하게 되었고, 민관 협력모델 진출로 100억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칠리웅강 수질 복원사업 착수를 계기로 향후 13개의 강 복원사업에 약 10조원의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

 

201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먼저 행복한 사회 구축을 위한 환경 조성차원의 국민 공감 R&D 강화사회문제 해결형 R&D를 국민생활 밀착형 기술개발사업 중점으로 행복한 사회 기반을 마련하고, 환경오염사고 대응을 위한 “환경 재난·재해 대응 R&D” 기획을 통해 환경 재난·재해의 위험성 증가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한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자연친화적 수생태 및 하천관리를 위한 “수생태 및 하천 물환경 R&D 기획” 등 환경정책 연계성 강화와 시장 창출을 위한 실용화가 가능한 융복합 및 기후변화 대응형 하천환경 기술과 안정적 수자원 확보를 위해 “조류 감시·제거·활용 R&D” 사업 추진계획이다.

 

 


< 환경기술개발사업 20주년 기념 >

나아가, 사회 이슈화 및 환경변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국민생활 밀착형 생활 공감 환경보건 R&D 강화로 2012년도에 이어 기후변화대응 R&D 추진을 시작으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기반기술 분야와 저탄소 사회 구축을 위한 환경서비스 기술개발을 착수 하였다.

 

그리고, 행복하고 지속가능하며 도전적·창의적 기술개발 전략 수립 등 투명성‧신뢰성을 확보하고, 혁신적인 행복 추구형 R&D 도약을 하기 위해서, 환경 R&D 3.0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전략 마련과 행복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창의적, 인간중심적 융‧복합적 환경 R&D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R&D 우수성과 대국민 인지도 제고 측면에서 환경 R&D기업의 개발기술 판로지원 확대 및 수요대응형 지원체계 구축으로 대국민 인지도·체감도 향상시키며, 중소기업의 우수기술 소개 및 환경기술의 국민체감도 향상을 위한 국민체감형 성과확산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환경 R&D기업 성장의 희망사다리 구축 일환으로 수요처 발굴 후 맞춤형 기술 매칭 방식의 시장지향형 사업화방식(Tech-PushMarket-Pull)으로 우수기술(Star-tech)을 선별하여 수요자 맞춤형 사업화 지원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소환경기업에 불합리한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직‧간접적인 지원을 통해 중소환경기업의 성장발판 마련과 “환경전문공사업 분리발주제” 도입을 추진하고, 수요자 기반형과제에 대한 중소환경기업 주도형 지원 사업 확대에 따른 중소환경기업의 “문제해결형 R&D 컨설팅 지원단”, “R&D 서포터즈”를 구성․운영하면서 개발된 기술에 대하여는 금융지원, 해외진출 등의 사업화 지원을 과감히 진행 중에 있다.

 



특히,
환경라벨링 인증 기업의 경제적·시간적 부담 완화차원에서 환경분석센터의 시험분석서비스를 확대하여 분석비용‧기간을 중소환경기업 대상으로 분석수수료를 30~50% 지원하고, 인증절차 간소화 등을 통한 인증 소요기간 단축할 방침이다.

환경복지 제고를 위한 기반 구축을 목표로 녹색매장, 그린카드의 질적 향상 및 녹색제품 구매시 비과세 추진을 통해 국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환경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 이는 국민체감형 녹색소비생활 확산에 주력하여 친환경 제품에서 친환경 서비스, 수요자 중심을 위해 녹색매장 지정대상을 골목상권까지 확대하고, 국민의 주거환경 질적향상 및 주거문화의 녹색화를 위한 “녹색건축물 인증”의 본격 추진과 더불어 “녹색건축센터” 지정 및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기관을 신규로 추진하여 녹색건축물 인증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나아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환경오염 사고 발생시 피해자 보호‧구제 및 오염피해 확대방지 위한「환경책임 및 환경피해구제 기본법」제정을 지원하여 경오염의 위험성이 있는 사업자에게 환경오염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를 기하고자 한다. 또한 맞춤형 사업화 지원으로 중소환경기업의 중견기업화를 위한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및 중소환경기업 수출역량 강화, 수주지원과 우수환경산업체 지정 및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환경기업의 사업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그리고 산업경쟁력 강화, 환경기업 사업화를 통한 독일형 강소기업(Mittelstand)으로 육성, 중소환경기업 금융지원 및 투자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중소환경기업 특화형 지원체계 구축으로 2017년까지 수출 중견기업을 글로벌화 한 100개 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우수 환경기술의 국제공동 현지화 지원, 타당성 조사 및 해외 실증화 지원을 통한 환경산업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할 것이다.

 

 



환경일자리 확대를 위해서 환경기술인력 양성, 홍보 및 고용지원 프로그램
통한 청년실업 해소, 환경취업박람회 확대로 환경 일자리 창출과 현장 맞춤형 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폐자원에너지 실증화시설 운영기관과의 협약을 통한 석․박사급 전문인력 350여명 양성과 함께 글로벌 환경리더 양성을 위해 환경산업 해외진출 인력 60명 해외(독일) 인턴 12명을 연수 실시하는 등 해외 실무경험 및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중소환경기업 인력난 해결을 위한 고용연계과정 환경기술 우수인력 취업 매칭 및 고용 지원프로그램 운영과 청년실업 완화를 위한 “환경산업 취업박람회” 확대하고 “참 좋은 일자리 채용박람회” 등과 연계하여 환경기업 및 구직자 대상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