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내외경제] 정동식 기자 = 금동직 경찰관, 국민행복시대 아름다운 봉사자

시민기자 2013. 12. 9. 13:13

 

 

 

 

 

대구시 동구 안심지구대 근무하는 금동직 경관(남·43세)은 현재까지 20년간 200회에 이루는 헌혈을 실천하고 있어 주의에 헌혈 천사로 사랑을 받고 있다.

금동직 경관은 지난 1993년 울릉경찰서 근무를 시작으로 포항경찰서로 전입 후 처음으로 대한적십자사와 인연을 맺은 뒤 포항 혈액원서 최초로 헌혈을 시작하게 됐다.

금동직 경관은 “내가 처음 헌혈봉사를 하게 된 이유는 어린시절 가난한 농촌생활로 왜소한 신체를 가지고 있어 자신이 친구들에 비해 유난히 달라 콤플렉스로 여겼는데 고교시절 학교를 방문한 헌혈차량에 올라 헌혈을 하려고 했으나 초기 검사하는 과정에서 간호사가 몸무게가 미달돼 헌혈을 못 한다는 이유로 거절돼 어린 마음에 큰 상처로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시작은 남자로서의 오기에서 시작된 헌혈이 나중엔 자신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자부심으로 지금까지 꾸준하게 해 올 수 있었으며 이때부터 시작된 봉사가 습관이 됐고 주민가 함께 호흡하고 사각지대의 어려움에 처해 있는 곳을 돌아볼 수 있는 봉사의 마음과 자세를 취할 수 있게 만들었다” 고 말했다.

또한 금동직 경관은 지난 2003년 대구 경찰로 전입하면서 대한적십자 봉사회와 인연이 돼 동구 안심3.4동에서 비번이나 주말이 되면 휴식을 반납하면서까지 독거노인 말벗이 돼주기 집안청소, 소년소녀가장 상대로 밑반찬 만들기 달성공원, 두루공원일대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 결과 2011년 10월27일 대한적십자사 창립기념일에는 자원봉사 활동시간 1000시간을 기록해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을 수상 받받는 영예를 지냈다.

또한  금 경관은 지난 2003년부터 아름다운재단 월드비전, 대한적십자사에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는 등 크고 작은 실천을 꾸준히 하고 있다.

최근 웃음치료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해 틈틈이 소외된 독거 노인세대 및 소년소녀가장을 상대로 웃음을 전파하는 찾아가는 봉사를 하고 있다.

금 경관은  “진정한 봉사는 주민과 호흡하고 생사고락을 함께 나누는 것이 이 시대가 바라는 경찰상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금경관과 같이 근무하는 동료경찰관은 “금경관은 항상 봉사를 실천하는 경관이이며 금 경관 이야말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국민이 행복한 시대적 경찰관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