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66

[내외경제] 민주군대라지만 외산담배를 판매하려는 것은 도대체 무슨 꼼수인가?

문장수 논설실장(공학박사, 기술사) 힘든 하루 일과를 끝내고 화랑담배 한대 피워 물면 고향의 부모님이 히뿌연 담배 연기속에 아른거린다. 두고 온 순이 얼굴도 아련히 떠올리는 추억의 시간들이다. 훈련소에 입대하면 사제담배를 압수한다. 며칠이 지나서야 처음으로 화랑담배를 지급..

보도자료 2014.03.19